붙여보고 괜찮으면 다시 사용해볼까 하고 한상자만 구입했어요.
리프팅테이프 검색하니 도도레이블이 젤루 많이 나오더라구요.
첨엔 잘붙여지지않아 여러개 버렸어요.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요.
붙이는데 익숙해지고나니 한통 다 써버렸네요.
턱선이 울퉁불퉁 볼살도 없고 테이프 붙이고나면 볼살없는거 티도 덜나구 울퉁불퉁한 턱선 정리도 되네요. 이제는 중요한 자리에 갈때는 없음 안될정도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티나서 머리로 잘가려야해요. 묶음머리 할때는 보는사람마다 '턱에 그게 뭐야?' 하나같이 물어보네요.
글두 이정도의 관심은 그냥저냥~~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성이 떨어지는지 끌어올린 피부가 조금씩 내려가네요.
그것 말고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