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니가 광고할때 이게 이렇게 좋다고?라는 기대감을 품고 상품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래 엄청 까만편이라 톤업 크림이란 크림은 다 사서 발라봤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달라요 톤업의 가장 큰 문제는 끼임인데 전혀 끼임이 없습니다. 바른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제 피부같아요 텍스쳐도 진짜 부들부들 딱 발랐을때 진짜 좋다 이런 느낌 이었습니다. 근데 카메라를 키자마자 이게 뭥미??..? 와 진짜 카메라에 제 피부가 뽀얗고 윤기나 보이더라고요… 진짜 사진 찍을때 이건 물건입니다. 여러분 이거 제발 많이 사지 마세요… 진짜 저만 쓰고 싶어요.. 아니야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요.. 표현이 안되네요…